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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26년 06월

상실을 감각하는 두 가지 방식: 런던의 핏빛 심연에서 샌타페이의 나무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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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을 감각하는 두 가지 방식: 런던의 핏빛 심연에서 샌타페이의 나무판까지

  • 16 6월 2026
  • 강지훈 (Kang Ji-hoon)

터너상 수상자인 아니쉬 카푸어(Anish Kapoor)의 대규모 신작 전시가 런던 헤이워드 갤러리에서 막을 올렸다. 그의 공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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