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밴드' 케빈오, 자작곡으로 전한 진심…'믿고 듣는' 아티스트
'슈퍼밴드' 케빈오, 자작곡으로 전한 진심…'믿고 듣는' 아티스트
  • 김민아 기자
  • 승인 2019.06.21 11: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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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너와 함께' 등 리스너들에게 감동 전한 케빈오
매주 금요일 밤 9시 '슈퍼밴드' 출연
[사진=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제공]
[사진=소니뮤직엔터테인먼트코리아 제공]

[세컨드미러=김민아 기자] 케빈오가 진정성 가득한 자작곡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두드렸다.

JTBC 예능프로그램 '슈퍼밴드'에 출연 중인 케빈오. 그는 지난 14일 방송된 회차에서 이나우, 홍이삭과 함께 팀을 이뤄 자작곡 '너와 함께' 무대를 선보였다.

'너와 함께'는 힘들고 지쳐있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곡. 케빈오는 '너와 함께'를 담백한 목소리로 소화해내며 듣는 이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 냈다.

케빈오가 자작곡을 선보인 것은 처음이 아니다. 그는 '슈퍼밴드' 첫 등장에서도 자작곡인 '리멤버(Remember)'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리멤버' 역시 리스너들의 큰 사랑을 받으며 '슈퍼스타K7' 이후 케빈오의 음악적 역량을 다시금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리멤버' 무대 후 심사위원들은 "'슈퍼스타K7'보다도 더 무르익었다"며 케빈오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대중들 역시 "경연에서 자작곡을 들고 와서 칭찬받는 경우가 많지 않은데, 케빈오는 자작곡이 더 좋다"며 호평을 남겼다. 케빈오의 다른 무대들보다도, 그의 자작곡들이 솔직하고 담담하게 리스너들의 감성에 다가서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슈퍼밴드' 인터뷰 당시 케빈오는 "나는 '슈퍼밴드'에 음악 하는 친구들을 만나러 왔다. 그리고 경쟁보다는 무대를 즐기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이렇듯 케빈오는 스스로의 말에 맞게, '음악'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케빈오의 이런 마음은 '리더십'으로도 발휘됐다. 프런트맨으로서 모든 팀원이 돋보일 수 있는 방법이나 팀을 어떻게 이끌 것인지에 대한 진심 어린 고민이 시청자들에게 보였고, 그런 그의 솔직한 마음이 충분히 전달됐다는 평가다.

'슈퍼밴드'의 다양한 미션들과 평가를 거쳐오면서 음악적으로 더욱 성숙해진 케빈오. 그가 앞으로 어떤 무대로 대중들 앞에 나타날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김민아 기자 secondmirro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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